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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생각하자. 위성DMB는 처음부터 '에러'였다			필승
	솔직해지자. 괜히 이러쿵 저러쿵 상황을 돌려 말할 필요 없다. 위성DMB는 실패한 사업이다. 사업이란 것이 실수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다만 좀더 일찍 사업 실패를 선언했더라면 직원들도 마음 고생 덜 했을 것이고 주주들도 덜 속상했을 것이다. 최소한 위성DMB에 ..

* 현재 142,505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최근 70명 (어제3명, 오늘0명)이 새롭게 참여하였습니다.